‘태양을 삼킨 여자’ 속 재벌 2세 안이서, 일상 ‘無굴욕’

2025-10-21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에 출연 중인 배우 안이서가 굴욕없는 새벽 인증샷을 공개했다.

안이서는 자신의 SNS에 ‘AM 5:20 하루일과 시작’이라는 글귀와 함께 메이크업 숍에서 찍은 셀카를 공유했다.

안이서는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재벌 2세 혼외자’이지만 재색을 겸비한 재원인 민강 유통의 전무 민수정 역을 맡아 톡톡 튀는 매력으로 극의 감초 역할을 하고 있다.

‘태양을 삼킨 여자’ 촬영을 위해 이른 아침 나선 안이서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붓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안이서는 ‘새 핸드폰, 그리고 이서를 담은 케이스’라는 글귀와 함께 회색 보더라인의 반팔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청순하고 깜찍한 스타일링으로 한층 친숙하게 다가왔다. 극 중 예민미를 보여주는 럭셔리 재벌녀와 달리, 소탈하고 인간미 넘치는 매력이 담긴 셀카가 돋보였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배우 안이서는 영화 ‘세하별’, ‘천국은 없다’ 등과 드라마 MBC ‘태양을 삼킨 여자’, SBS ‘맛 좀 보실래요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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