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JYJ 출신의 김재중과 김준수가 새해 첫 일본 팬미팅으로 올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김재중과 김준수는 지난 2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이엑스 2026 재팬 팬미팅 ‘허그&러브’(JX 2026 JAPAN FANMEETING [Hug & Love])를 마쳤다.

2회차 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김재중과 김준수가 JX로 함께 하는 첫 일본 팬미팅으로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오랜시간 기다려준 현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시간으로 기회를 가득 채웠다.
김재중과 김준수는 시종일관 능숙한 일본어로 팬미팅의 진행을 이끌며 오랜만에 JX로 일본 팬들과 재회한 뜻깊은 자리를 준비했다. 특히 서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알아보는 ‘서로 쓰는 프로필’ 토크를 비롯해 ‘뒤집개로 돈 옮기기’ ‘사다리 가위바위보’ 게임 등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찐형제’ 모습이 돋보였다.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합동 무대부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개성을 담아낸 개인 무대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JX로 뭉친 두 사람은 ‘제이엑스 2024 콘서트 아이덴티티 인 서울(JX 2024 CONCERT IDENTITY in SEOUL)’을 시작으로 일본 공연까지 첫 프로젝트를 마쳤으며,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활동이자 첫 일본 팬미팅도 마치며 JX로 보여줄 활동에도 기대감을 더했다.

김재중과 김준수는 각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2026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