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망하고 신출귀몰 산다…5만명 추앙하는 ‘낭만 대장’

2025-03-26

권혁재의 더 사람+

무려 5만 명의 사진가를 이끄는 이가 있다.

바로 사진가 현영찬이다.

그리고 그 5만 명은

그를 두고 ‘낭만 대장’이라고 부른다.

무려 5만 명이

한 사람을 두고

구태여 ‘낭만’을 붙여

‘대장’이라 부르는 이유가 뭘까?

게다가 5만 명의 사진가는 대체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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