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국제웹페스트와 여수국제웹페스트 어워즈'에서 웹드라마 '길고 짧은 건'으로 우수상과 베스트 촬영상을 각각 수상하며 국제 웹드라마 어워즈 2관왕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작품은 1일 1쇼츠 웹드라마로 청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상은 서울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press@jeonpa.co.kr<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09/19/news-p.v1.20240919.e5315bf898254a21af11a565cf404759_P1.webp" /></figure>배우 이수혁이 대한민국 최초 ‘아이돌 조립 강화 오디션’ JTBC ‘PROJECT 7’ MC로서 출격을 알리는 ‘카리스마 티저’를 공개했다.오는 10월 1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되는 JTBC ‘PROJECT 7’(제작 스튜디오 슬램, SLL)은 시청자가 투표로만 참여하는 관찰자 시점에서 벗어나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차별화된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이와 관련 19일 저녁 6시 ‘PROJECT 7’이 공개한 ‘2차 티저(https://youtu.be/FWXb5KM7C_I?feature=shared)’에는 아이돌 조립 강화 오디션 ‘PROJECT 7’의 MC로 전격 확정된 이수혁이 등장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수혁은 ‘PROJECT 7’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C에 도전, 각별한 의미를 더한다.이수혁은 먼저 화이트 재킷에 화이트 도트 프린트의 네이비 스카프를 매치한, 패셔너블한 자태로 의자에 앉아 심장을 저격하는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어둠 속 은은한 조명 아래 앉은 이수혁은 손에 든 큐브를 이리저리 굴려 맞춰보며 “월드 클래스 아이돌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은 무엇일까요?”라고 질문을 던지고, “정상에 오르기까지 여정을 함께 할 최고의 동료를 만나는 것입니다”라고 단언한다.동시에 포커싱 된 이수혁은 “그 여정의 길잡이가 되어줄 주인공은 바로 당신 월드 어셈블러입니다”라고 설명한다. 이어 큐브를 조립하는 이수혁의 손이 빨라지는 순간 사각의 링처럼 꾸며진 무대의 조명이 환하게 밝혀지고 ‘PROJECT 7’ 200명의 참가자들 모습이 드러나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각양각색 매력 스타일을 지닌 참가자들의 꽃미남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서로를 탐색하는 긴장된 눈빛을 드리우는가 하면 서로를 확인한 후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으로 참가자들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이수혁은 “당신의 손으로 최고의 멤버를 직접 조립하면 그들은 한계를 넘어 강화되고 완벽한 ‘7’으로 탄생할 것입니다”라며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고 조립, 강화한 최후의 7인이 글로벌 아이돌 그룹이 되는 ‘PROJECT 7’의 기획 의도를 묵직한 동굴 보이스로 전한다. 마지막으로 이수혁은 “다들 준비되셨나요? Let’s assemble”라고 ‘월드 어셈블러’를 향한 ‘동참 유도’ 출사표를 날려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제작진은 “특유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넘볼 수 없는 유니크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이수혁이야말로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 ‘PROJECT 7’을 맡을 최고 적임자다. 획기적인 기획과 시도에 걸맞게 MC도 파격적으로 발탁했다”라며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고 조립, 강화하는 신개념 오디션 ‘PROJECT 7’의 항해를 앞에서 이끌며 맹활약을 펼칠 이수혁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JTBC 신개념 아이돌 조립강화 오디션 ‘PROJECT 7’은 공식 홈페이지(https://tv.jtbc.co.kr/event/pr10011695/pm10069488)를 통해 첫 번째 경연 현장에서 직접 연습생들의 무대를 관람하고 내손으로 투표하는 ‘프로젝트7 월드 어셈블러’를 본격 모집한다. JTBC ‘PROJECT 7’은 오는 10월 18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div>

배우 이수혁이 대한민국 최초 ‘아이돌 조립 강화 오디션’ JTBC ‘PROJECT 7’ MC로서 출격을 알리는 ‘카리스마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1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되는 JTBC ‘PROJECT 7’(제작 스튜디오 슬램, SLL)은 시청자가 투표로만 참여하는 관찰자 시점에서 벗어나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차별화된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PROJECT 7’ 이수혁, 대한민국 최초 ‘아이돌 조립 강화 오디션’ MC 의 ‘카리스마 포스’ 공개

<div>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20일피아니스트 라이케르트와 호흡<figure><img src="https://www.idaegu.co.kr/news/photo/202409/2024092001000575700034701.jpg" /></figure><figure><img src="https://www.idaegu.co.kr/news/photo/202409/2024092001000575700034702.jpg" /></figure>바이올린계를 이끌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서울대학교 피아노과 교수인 아비람 라이케르트와 함께 20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무대에 오른다. ‘티보르 버르거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그는 이번 무대에서 낭만주의 곡을 중심으로 레퍼토리를 구성해 바이올린이 가진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전한다. 2020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김서현은 2022년 ‘토머스 앤 이본 쿠퍼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우승하고, ‘레오니드 코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베를린 라이징 스타 그랑프리 국제 음악 콩쿠르’ 주니어 부문에서도 우승하며 무한한 잠재성을 가진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강한 소리부터 가녀린 소리, 익살스러운 소리까지 모두 낼 수 있는 바이올린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에 빠져 음악을 시작한 김서현은 이번 공연에서 바이올린만의 매력을 전한다. 낭만주의 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레퍼토리 중 특히 라벨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 G장조, M.77’은 블루스 요소를 담고 있어 바이올린이 가진 매력과 다양한 색채감을 느낄 수 있다. 이어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케르트와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연주할 슈만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로망스, Op.22’와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연주도 기대해 볼만 하다.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1661-2431)에서 예매할 수 있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

바이올린계를 이끌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서울대학교 피아노과 교수인 아비람 라이케르트와 함께 20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무대에 오른다.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 대구 공연

<div><img src="https://ujnews.co.kr/images/sns/20/kt20.png" /><figure><img src="https://ujnews.co.kr/news/data/20240919/p1065594591789616_185_thum.jpg" /></figure>남목청소년문화의집은 영상동아리 ’꿈키움‘(회장 신예지)이 2024 대전 국제청소년 예술제에서 ‘메시지를 쫓는 아이(안녕? 나는 너야!)’라는 작품으로 중등부 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꿈키움 영상동아리는 남목청소년문화의집에서 창의적 영상제작과 미디어 교육을 목표로 하는 동아리로, 이번 수상작은 청소년들이 기획과 제작에 직접 참여하여 자신의 생각을 영화로 풀어낸 결과물로 약 4개월동안 준비한 작품이다.꿈키움 영상동아리는 “처음에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동아리원들과 함께 노력하면서 하나의 영화를 완성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매우 뿌듯하고, 이번 수상은 저희 모두에게 큰 자부심이 되었고 남목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앞으로 더 많은 도전을 해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남주 기자</div>

남목청소년문화의집은 영상동아리 ’꿈키움‘(회장 신예지)이 2024 대전 국제청소년 예술제에서 ‘메시지를 쫓는 아이(안녕? 나는 너야!)’라는 작품으로 중등부 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남목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예술제 ’중등부 은상‘

<div>[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쇼챔피언'이 18일 오후 5시 MBC M과 MBC 에브리원을 통해 '쇼챔 에세이' 하이라이트를 방송한다.'쇼챔피언'은 음악방송 최초로 K-POP 아이돌의 무한한 가능성과 한계 없는 매력을 파헤친 '쇼챔 에세이'를 선보였다. 18일 '쇼챔 에세이' 하이라이트 방송을 통해 서로 다른 이들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성장 과정과 그 안에서 각자만의 음악을 펼쳐나가는 K-POP 아티스트와 함께한 지난 이야기를 되짚어본다. 먼저 지난 4월 2024년의 첫 주자이자 다섯 번째 '쇼챔 에세이'의 주인공, P1Harmony(피원하모니)를 다시 만난다. 다채로운 색깔로 그들만의 음악을 입증해 나가는 P1Harmony는 '쇼챔 에세이'에서 '변곡점'이라는 주제로 서로 다른 6명이 조화를 이루게 된 과정을 조명한다. 또한 다양한 무대를 만들고 있는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앞으로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Plus 1'에 대해 이야기하며 P1Harmony가 지향하는 도전적인 음악적 가치관을 드러낸다.P1Harmony는 자신의 이야기를 비롯해 하나의 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If You Call Me' 라이브 클립과 세상에 소리치자 외치는 '끝장내'(End It) 무대를 통해 각자만의 해석을 담아 대중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한다. 또한 주체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난 P1Harmony의 서사를 담은 'Fall In Love Again' 라이브 클립으로 앞으로의 P1Harmony가 들려줄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어 '쇼챔 에세이'의 여섯 번째 주인공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쇼챔 에세이'는 전혀 다른 KISS OF LIFE 네 명의 멤버가 모여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를 찾아가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자아'라는 주제에 집중했다.아직 신인임에도 데뷔 1년 차라곤 믿기지 않는 실력으로 대중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KISS OF LIFE. 확실한 타이틀로 본인들만의 정체성을 단단히 각인시키는 데 성공한 그들이 현재의 모습까지 오는 과정 동안 선택하고 겪어 왔던 각자의 삶은 어땠는지 들어본다. 또한 앞으로의 KISS OF LIFE가 추구하는 목표와 음악적 가치관에 대한 각자의 고민과 진솔한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불완전함 속에서 하나로 뭉친 그들이 찾고 있는 '진정한 자아'는 무엇인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KISS OF LIFE의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진다.<img src="https://image.mediapen.com/news/202409/news_954825_1726623944_m.jpg" />KISS OF LIFE를 처음 세상에 알린 '쉿'(Shhh)을 록 버전으로 편곡한 라이브 클립과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Nothing'의 어쿠스틱 버전 라이브 클립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KISS OF LIFE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보여준다.앞으로도 '쇼챔피언'은 '쇼챔 에세이'를 통해 K-POP 아이돌의 진심을 들여다보며 숨은 실력과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하이라이트 방송을 통해 K-POP 팬들도 다시 한번 깊이 있는 감동과 따뜻한 응원을 느끼게 될 것이며, 다가올 '쇼챔피언'에서 만나게 될 '쇼챔 에세이'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기대하게 될 것이다.</div>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쇼챔피언'이 18일 오후 5시 MBC M과 MBC 에브리원을 통해 '쇼챔 에세이' 하이라이트를 방송한다. '쇼챔피언'은 음악방송 최초로 K-POP 아이돌의 무한한 가능성과 한계 없는 매력을 파헤친 '쇼챔 에세이'를 선보였다. 18일 '쇼챔 에세이' 하이라이트 방송을 통해 서로 다른 이들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성장 과정과 그 안에서 각자만의 음악을 펼쳐나가는 K-POP 아티스트와 함께한 지난 이야기를 되짚어본다.

[쇼챔피언 라인업] 하이라이트 방송…피원하모니·KISS OF LIFE의 쇼챔 에세이

<div>(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9월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두시탈출 컬투쇼’ 녹화가 진행됐다. <figure><img src="https://cdn.topstarnews.net/news/photo/202409/15546016_1402980_527.jpg" /></figure>채정안이 라디오 녹화를 위해 출근 하고 있다.채정안은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와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의 공동 주관 프로젝트 ‘E-CUT : 채정안’의 제작 지원작인 김태우 감독의 <새끼손가락>에 재능 기부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9/19 12:51 송고 | kyu@topstarnews.net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div>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9월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두시탈출 컬투쇼’ 녹화가 진행됐다. 채정안이 라디오 녹화를 위해 출근 하고 있다.

채정안, ‘러블리 하트 미소’ (두시탈출 컬투쇼 출근길) [HD포토]

<div>[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일본의 인기 그룹 아라시의 멤버이자 대표 배우인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16년 만에 내한해 TBS '블랙 페앙 시즌2'의 팬미팅을 성황리에 가졌다.지난 14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 드라마 '블랙페앙2 스페셜 팬미팅'은 사전예매 시작과 동시에 1600석이 매진되면서 이미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팬미팅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남자배우로 자리 잡은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함께 '블랙페앙2'에 출연 중인 타케우치 료마, 김무준이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났다.<img src="https://image.mediapen.com/news/202409/news_954976_1726711149_m.jpg" />당일 입장 전부터 연세대학교 대강당 앞을 가득 메운 팬들의 기대에 맞춰 세 명의 배우들은 무대가 아닌 객석을 통해 김무준과 타케우치 료마에 이어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입장해 팬들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공연장을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 세 배우의 인사로 시작된 이번 팬미팅은 100분에 걸쳐서 미공개 드라마 영상 상영, 팬들과 함께한 퀴즈 타임, Q&A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무대로 꾸며졌다.<img src="https://image.mediapen.com/news/202409/news_954976_1726711153_m.jpg" /><img src="https://image.mediapen.com/news/202409/news_954976_1726711156_m.jpg" />또한 모든 행사가 끝난 뒤 로비로 나온 세 배우가 직접 1600명의 관객 모두에게 차례대로 인사하며 배웅을 하는 시간을 마련해 함께한 관객들에게 큰 추억을 선물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한국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통해 한국 팬들을 오래도록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니노미야 카즈나리는 그룹 아라시로 2006년 '아시아 송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한국을 찾았고, 이후 아라시가 2차례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쳤다. 정식으로 내한한 것은 16년 만이다.</div>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일본의 인기 그룹 아라시의 멤버이자 대표 배우인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16년 만에 내한해 TBS '블랙 페앙 시즌2'의 팬미팅을 성황리에 가졌다.

"아라시 멤버에서 대표 배우로"…니노미야 카즈나리, '블랙페앙2' 팬미팅 성료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09/18/news-p.v1.20240918.4cd41e30cfaa414dad29094f0af38a20_P1.webp" /></figure>스타 수학강사 정승제가 BJ 과즙세연의 영상에 ‘하트’를 누른 것에 대해 해명했다.정승제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인스타그램에 댓그링 올라와 확인해 보니 ‘릴스’ 넘기다가 그냥 눌러진 것 같다”며 “그 영상은 제가 좋아할 만한 영상이 아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정승제는 자신이 직접 춤을 추는 영상을 공유하며 “삐끼삐끼 춤 영상이야 말로 좋아요 만번”이라고 했다.앞서 과즙세연이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의 미국 LA 만남 당시 입고 있던 의상을 다시 입고 춤을 추는 영상이 확산됐고 해당 영상에 정승제가 ‘하트’(좋아요)를 누른 정황 또한 함께 알려졌다.<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4/09/18/news-p.v1.20240918.8dc964622130431f8cb3f21d8d180935_P1.webp" /></figure>이를 두고 ‘교육자로서 해당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것은 부적절하다’는 일부 비판이 일었다. 정승제 또한 이를 인지하고 빠른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정승제는 EBSi에서 활동하는 수학 강사로 지난해 5월 기준 누적 수강생수 910만명이라는 기록을 세운 스타 강사다. 2020년 방송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전하는 등 이색 경력도 있다.</div>

스타 수학강사 정승제가 BJ 과즙세연의 영상에 ‘하트’를 누른 것에 대해 해명했다. 정승제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인스타그램에 댓그링 올라와 확인해 보니 ‘릴스’ 넘기다가 그냥 눌러진 것 같다”며 “그 영상은 제가 좋아할 만한 영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정승제, 과즙세연 ‘하트’ 해명···“제가 좋아할 영상 아냐”

▲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국제웹페스트와 여수국제웹페스트 어워즈'에서 웹드라마 '길고 짧은 건'으로 우수상과 베스트 촬영상을 각각 수상하며 국제 웹드라마 어워즈 2관왕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작품은 1일 1쇼츠 웹드라마로 청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상은 서울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서울교육청 웹드라마, 국제 어워즈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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