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오는 10~14일까지 5일 간 월미 바다열차 법정 정기 검사로 임시휴무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는 궤도운송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감독관청인 인천 중구청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진행된다.
검사는 오는 차량·궤도 등 전 분야에 걸친 현장 위주 검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월미바다열차는 검사가 끝나는 주말인 오는 15일부터 정상적으로 영업이 재개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2-03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10~14일까지 5일 간 월미 바다열차 법정 정기 검사로 임시휴무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는 궤도운송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감독관청인 인천 중구청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진행된다.
검사는 오는 차량·궤도 등 전 분야에 걸친 현장 위주 검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월미바다열차는 검사가 끝나는 주말인 오는 15일부터 정상적으로 영업이 재개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