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유능하면서도 겸손한 사람, 소신이 확고하면서도 유연한 사람이 집권여당 민주당에 필요하다”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대표와 원내대표로 호흡을 맞췄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당원존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적어도 지금은 제가 (대표에) 적임”이라고 밝혔다. 임기 1년의 차기 대표는 오는 8월2일 선출된다.
2025-06-23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유능하면서도 겸손한 사람, 소신이 확고하면서도 유연한 사람이 집권여당 민주당에 필요하다”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대표와 원내대표로 호흡을 맞췄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당원존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적어도 지금은 제가 (대표에) 적임”이라고 밝혔다. 임기 1년의 차기 대표는 오는 8월2일 선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