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골든하버 해양관광단지 투자유치 본격화

2025-07-10

호텔업계 대상 설명회 개최…유럽형 스파단지 연계 개발 추진

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한국호텔업협회 회원사를 초청해 '골든하버'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골든하버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 배후단지 42만7,000㎡ 부지를 대상으로 레저, 휴양, 쇼핑 등을 아우르는 복합 해양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다.

IPA는 앞서 일부 부지를 매각한 뒤 해당 구역에서 유럽형 스파단지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이를 연계한 호텔 유치를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골든하버 개발지는 서울 도심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인천국제공항에서는 30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과 크루즈 전용 터미널과도 인접해 중국 주요 10대 도시를 오가는 여객 및 관광 수요와도 연결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이 있다.

IPA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골든하버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맹창수기자

mch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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