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에서 빛나는 이강인, 황금 왼발의 매력과 정확성

2024-01-17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이강인의 능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강인은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으며 팀을 이끌었다. 이에 외신은 그를 극찬했고, 클린스만 감독도 이강인의 활약을 칭찬했다. 하지만 한국은 공을 잃을 시 수비적으로 취약한 면이 드러났고, 선수들의 경고 누적 문제도 도드라졌다. 경기 후 해설위원은 이강인을 찬사하면서도 앞으로의 경기에서 중앙 수비의 강화와 경고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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