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8일(금)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프랑스 럭셔리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의 2024 까르뜨 블랑슈 '오어블루' 하이 주얼리 컬렉션 기념 갈라 디너 이벤트가 열려 배우 한소희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2024 까르뜨 블랑슈 '오어블루' 하이 주얼리는 직접 아이슬란드의 강렬한 물의 흐름과 색을 탐구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의 여정을 통해 탄생한 이 컬렉션은 단순히 주얼리 이상의 예술 작품으로 물의 색감과 질감, 흐름과 투명감을 자연 그대로 담아내어 사람들에게 생생한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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