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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견기업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 6단체는 20일 성명을 내고 여야 정치권과 정부에 상속·증여세 개편을 촉구했다. 이들은 “상속세 최고 세율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30%까지 인하하고, 최대 주주 할증평가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5-02-20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 6단체는 20일 성명을 내고 여야 정치권과 정부에 상속·증여세 개편을 촉구했다. 이들은 “상속세 최고 세율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30%까지 인하하고, 최대 주주 할증평가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