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전문업체 (주)동서그래핀, 나우닝 출신 가수 헤라와 손잡아...스타와의 콜라보로 사업 확장 기대 화제!!!

2025-01-09

중국인 출신 ‘첨밀밀’ 가수 헤라, (주)동서 그래핀 CF전속 모델 3년 계약 체결

【중국동포신문】건강 힐링 전문업체인 (주)동서 그래핀(대표 김선정)이 7일 오후 가수 헤라와 CF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5월, 건강 라이프 업계에 등장한 (주)동서 그래핀은 미래의 신기술인 신소재 그래핀을 접목해 개발한 이불과 잠옷 등을 출시하고 있는 건강 힐링 전문기업이다.

여기에 한국다문화 예술원장 이자 하동농부 대표이기도 한 가수 헤라까지 마케팅 콜라보로, 또 전속모델로 나서면서 이 업체의 매출 증대에도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이 업체 제품을 직접 체험한 가수 헤라는 “놀라웠다. 스트레스나 수면장애 등 고초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는 꼭 권하고 싶다“라며, "나 역시 트라우마 등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치유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제가 (주)동서 그래핀과 손을 잡을 수밖에 없지 않겠냐”라고 미소를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마약퇴치 운동협회 홍보대사와 (사)대한민국 다문화총연합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가수 헤라는 '첨밀밀', '몽중인' 등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월드가수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홍지윤이 헤라의 '나예요'를 리메이크한 '어느 하늘에 어느 바다에'가 음원 순위에 오르는 등 방송을 타면서 이 노래 원곡자인 헤라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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