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亞 5개 도시 팬미팅 투어 ‘렛 미 인’ 개최

2025-03-04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이준혁이 아시아 5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4일 "이준혁이 방콕, 도쿄, 타이베이, 마닐라, 서울에서 첫 아시아 투어 '2025 이준혁 '렛 미 인'(LET ME IN)'을 연다"고 밝혔다. 구체적 일자와 장소는 순차 공개된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이준혁의 모습이 담겼다. 그가 첫 팬미팅에서 전할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준혁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활약했다. 그는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촬영에 돌입했으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특별 출연한다. 특별 출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은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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