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미녀로 뽑힌 태국 여성의 외모에 네티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세계 최고의 미녀를 뽑는 '미스 월드'가 올해도 개최됐는데요. 이 대회는 1990년에 고현정이 한국 대표로 나갔던 걸로 유명하죠. 그렇다면 이번엔 어떤 미녀들이 참가했을까요?
네덜란드 대표인 제인 노이처는 남다른 특기가 화제였는데요. 피겨 스케이팅 실력이 수준급이었던 것.
그리스 대표 스틸리아니 미하일리두 역시 승마와 체조를 즐기기에, 건강한 매력을 뽐내 인기를 끌었습니다.
미얀마 대표 키사 킨은 지진 피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했기에 마음까지 아름답다며 극찬받았는데요.
그렇다면 쟁쟁한 참가자들을 제치고 올해 우승한 미녀는 누구일까요? 바로 태국 대표로 참가한 오팔 수차타 추앙스리입니다. 네티즌들은 그녀를 처음 봤을 때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키가 180cm이었기에 기럭지가 여신급으로 우월했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어느 나라 미녀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