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토 모공팩, 올리브영 1,150개 매장서 판매
10월 킨텍스 K뷰티 엑스포 참여, 바이어 미팅
일본과 미국 바이어 큰 관심, 시장 확장 추진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최근 국내 헬스&뷰티숍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 전국 1,150개 매장에 입점괘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페리레의 ‘방하토 모공팩’이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뜻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페리레는 '자연과 과학이 결합된 아름다움'으로, 소비자들에게 피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기치를 내걸로 탄생한 뷰티 브랜드로 신적인 포뮬러와 고품질 원료를 사용한 제품 라인업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빙하토 모공팩은 모공 관리와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나,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이미 다양한 셀럽들이 사용 후기를 남기면서 MZ세대들에게 좋은 판매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아페리레는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K-뷰티 엑스포 코리아에 부스로 참가해 주력 제품들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해외 바이어들도 아페리레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그중에서도 미국 코스트코 밴더사와 일본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해외 확장 가능성도 확인했다.
아페리레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다양한 국가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중요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면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아페리레 관계자는 "빙하토 모공팩을 비롯한 아페리레의 대표 제품들이 이미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일본과 미국 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히 코스트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아페리레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