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이노비즈협회가 미주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노비즈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협회는 2일 서울 여의도 김창준한미연구원 회의실에서 김창준한미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노비즈협회 정광천 회장을 비롯해 김홍석 상무, 노희철 본부장이 참석했다. 김창준한미연구원에서는 김창준 이사장, 제니퍼 안 부이사장, 허두희 사무총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노비즈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 ▲한-미 경제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미국 내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정보 제공 등 이노비즈 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노비즈 기업 현지 진출 지원 연계 프로그램 발굴, 현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김창준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 협력 등 이노비즈 기업의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 및 추진할 예정이다.
이노비즈협회 정광천 회장은 "북미는 아시아에 이은 이노비즈 기업의 핵심 수출 거점으로 이번 협약은 현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이노비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미국 신정부 출범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이노비즈 기업의 안정적인 미국 진출 확대를 위해 미국 풀러턴시 및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에나파크시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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