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아들 출산’ 정주리, 산후복대 안 맞아 ‘웃픈’ 근황

2025-01-03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 출산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3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출산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게시물에는 “산후복대 너~~”라는 문구와 함께 산후복대가 배에 맞지 않아 보이는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아들과 영상 통화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1번 큰강아지. 엄마 얼굴은 큰일났쟈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째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출산 팔찌 사진을 공개하며 “정말 정말 정말 막내 담당인 또또가 태어났다”라고 밝혔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어 그는 2017년, 2019년, 2022년 넷째 아들까지 출산한 후, 작년 7월 다섯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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