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엔알리서치는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신의 통계 전문가 정지원 박사를 영입하여 국내 및 글로벌 맞춤형 컨설팅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지원 박사는 씨엔알리서치 정보본부(Data Solution Headquarter) 산하 BS(Biostatistics) advisor로서, 신약 개발 계획 및 전략 수립에 관한 맞춤형 컨설팅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정 박사는 국내 굴지의 제약사에서 임상통계학자로 근무한 경험과 식약처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IND/NDA 허가를 위한 식약처의 요구 사항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정 박사는 식약처 재직 당시 550건 이상의 IND(Investigational New Drug), 320건의 NDA(New Drug Application), 150건의 생동(생물학적 동등성) 심사를 경험했으며, 다수의 의료기기 IND/NDA 과정에 관여한 바 있다. 또한 기관, 의뢰사, CRO의 실사 업무를 다수 수행한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씨엔알리서치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신약 개발과 맞춤형 의약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교한 임상시험 설계와 효율적인 허가 절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당사 정보본부는 BS division, MO(Medical Operation) division, DM(Data Management) division, RWO(Real World Operation) division 등 4개의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조직은 글로벌 CRO를 지향하는 회사의 방향성에 맞춰 각 업무 영역별 전 과정을 해외 규제 기관의 요청 사항에 부합하도록 업무 절차를 수립하여 고객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지원 박사 영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인허가 관련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 CRO로 성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