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48년생

의욕이 넘치는 날이니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실행해보자.

해보지 않고 미리 결과를 예단하는 어리석음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60년생

사고수 있으니 바깥활동시 주의토록 하자.

낙상이나 교통사고 등 예상치 못한 사고로 힘겨울 수 있으니 휴식으로 쉬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72년생

피로의 누적이 걱정되니 중요한 일과만 마무리하고 휴식이 필요하구나.

쉼없이 달려온 한해의 피로가 겹겹이 쌓여 서서히 문제로 나타나리라.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하고 과신함은 큰 낭패를 불러올 수도 있구나.

84년생

밖으로 나가는 것은 자제하면 좋으리라.

뒤로 넘어져 코가 깨지는 형국이니 행한이 불길하구나.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두문불출이 현명하리라.

49년생

집에서 휴식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면 좋겠구나.

밖으로 나가서 얻는 것보단 잃는 것이 많거나 마음 상할 일이 발생하겠구나.

만사를 제쳐두고 휴식으로 보내는 것이 좋을 날이다.

61년생

적당한 휴식이 다소 필요하니 과로나 무리한 행보는 자제하자.

전체적인 컨디션이 다소 떨어지는 시기이니 무리하지 않는 것이 능사로다.

73년생

환경의 변화가 필요한 날이니 주어진 환경에 변화를 만들어보자.

대청소를 하거나 분위기를 바꾸는등 무언가 변화를 주는 것이 좋으리라.

이미지의 변신을 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85년생

실력을 인정 받으니 의기양양하여 어깨가 으쓱하는구나.

교만해지면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 될 수 있으니 겸손함을 유지토록 하라.

50년생

음해하거나 시기하는 말들을 뒤에서 하는 행위는 자제하라.

자신도 모르게 쌓인 불만들이 엉뚱하게 터져나오니 문제를 일으키는구나.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가는 소문의 발원지가 되지는 말라.

62년생

도리를 지켜감에 한치의 부족함 없으니 명예가 높아지리라.

뜻하지 않은 행운과 맞닿을 수 있으니 반갑고 즐거운 일이 생기기도 하리라.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겠구나.

74년생

도와주려는 사람은 부족한데 해하려는 사람은 가득하구나.

어두운 밤길에 등불하나 의지하여 있는데 등불이 꺼져가는 형국이로다.

선신의 수호가 절실하니 기도하며 극복해가자.

86년생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아침이 밝아오는 운세로다.

직장인은 업무적으로 기쁜 일이 있을 수 있고 구직자나 사업자는 성취의 기운이 강해지리라.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르는 운세이니 행하여 얻고자 하라.

51년생

과욕이 화를 부르는구나.

행한의 흐름은 나쁘지 않지만 스스로 자살골을 넣는 상황이니 의욕이 너무 넘쳐 실수하거나 들뜬 마음에 하지 말아야 할 실수를 행할 수 있구나.

63년생

갑작스레 친절한 이는 경계토록 하자.

현혹되거나 사기를 당하는 등 사람에게 속을 수 있는 날이니, 매사에 신중하여 현혹되지 않게 정신을 바짝차리도록 하자.

75년생

금전거래는 삼가토록 하라.

돈 잃고 사람도 잃을 수 있으니 편의를 봐주고자 선의를 베푼 일이 마음상할까 우려되는구나.

87년생

스스로 빛을 내려하니 흉한 것이다.

명예나 사람들의 존경은 저절로 이루어 지는것이니 덕을 쌓아감에 저절로 이루어 지는 것이다.

엎드려 절 받고자 하니 보기가 흉한 것이다.

52년생

한입 가지고 두말하는 사람이 될수 있으니 언행에 조심하자.

신뢰를 잃을 수도 있으니 쉽게 약속하고 공수표를 남발하는 행동은 하지말자.

64년생

선의로 행한 일이 오해를 불러오니 난감하리라.

좋은 뜻으로 하였으나 사람들의 오해를 사거나 의도를 의심받을 수 있어 억울할 수 있으나 시간이 필요하니 너무 마음쓰지 말자.

76년생

새로운 것을 행함도 나쁘지 않으나 무리한 확장이나 투자는 신중하여야 하리라.

순리에 어긋나지 않으면 형통할 운세로다.

88년생

만사가 내 마음 같지 않으니 어려움이 따르는구나.

갈길이 멀고 할 일은 태산같은데 첩첩산중이라 산넘어 산이로다.

마음 급하게 서두르면 될 일도 안되니 급할수록 돌아가는 심경으로 임하라.

53년생

자신감이 넘쳐나니 과신함을 경계토록 하자.

길운에서 오히려 크게 흉해지는 경우는 운영하는 이의 교만이나 과신으로 인한 것이 많으니 스스로 다스려감이 필요하리라.

65년생

시비수가 있으니 밖으로 활동시 사람과의 마찰은 피하는 것이 좋겠구나.

집안에서도 부부가 소리내서 다툴 수도 있으니 문제는 자신에게 있으리라.

감정적 대처가 문제이니 작은 것에도 민감해진 상태로다.

77년생

새로운 활력소가 필요하니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자.

사람으로 허전함을 채우려 말고 자신을 위한 운동이나 독서, 또는 명상으로 내면의 깊이를 키워가는 일로 채워가면 좋으리라.

89년생

소망하는 것을 이루기엔 쉽지않은 상황이니 너무 큰 기대는 갖지말자.

귀인의 도움이 따르면 쉽게 얻을 수 있을것이나 쉽지 않은 행보로다.

54년생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에게 피해를 주게되니 미안함이 커져가는구나.

뜻하지 않게 민폐를 끼칠 수 있으니 매사에 조심하도록 하자.

66년생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이가 무엇을 제대로 할 수 있으리오.

스스로 신뢰를 떨어트리니 사람이 떠나가리라.

작은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키고자 행동하는 자세가 아름다운 것이다.

78년생

허영심이 문제이니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치중함을 경계하라.

돼지에 값 비싼 보석을 치장한 형상이니 허영심으로 뽐냄을 자제하라.

내면의 깊이가 중요하니 텅빈 머리를 가진 형국은 만들지 말자.

90년생

한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라 했으니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말고 임하라.

젊음의 패기는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에 있으니 해보지 않고

결과를 논하는 어리석음은 행하지 않도록 하라.

55년생

만사는 시기상조의 기운이 강하니 새로운 것을 도모함은 신중하라.

시기를 조금 더 늦춰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으니 조력자의 의견을 들어보자.

67년생

오랜 고민을 털어내는 날이 될 수 있으니 기쁘구나.

세상사 그저 얻어짐은 없으니 늘 노력하고 정진해온 이만이 누리리라.

79년생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니 지금의 결과는 그동안 자신이 행하여온 행동의 결과이리라.

나쁜 결과를 받아 들었다면 원망의 마음을 갖기 앞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자.

바뀌지 않으면 미래도 없으리라.

91년생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흉해질 수 있으니 다스려 가도록 하자.

사소한 일로 다투거나 욱하는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큰 소리가 날 수도 있구나.

말과 행동에 신중하여 나쁜 인상을 남기지 않도록 하자.

56년생

아이디어나 그동안의 연륜에서 오는 지혜가 빛나는 날이리라.

반짝이는 아이디어나 지혜로서 아랫사람의 귀감이 되어보자.

68년생

하고 있는 일의 전환점이나 변화가 따를 수 있는 날이구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도우니 노력하는 이는 기회와 마주하리라.

80년생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칠 수도 있는 날이니 과감한 결정이 필요하구나.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하는 것이니 준비 되어 있는 이는 잡을 수 있으리라.

92년생

겉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려 들지말라.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데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려 하니 어리석음이다.

편견으로 인해 실수하거나 속임을 당할 수 있으니 사람을 조심하라.

57년생

아랫사람을 다스림에 원칙만을 너무 내세우진 말자.

융통성의 부족으로 비난을 받을 수 있으니 다소의 여유와 융통성을 발휘해보자.

69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에 가슴에 새겨지는 날이로다.

마음은 급하지만 서두르면 필패이니 느긋하게 관망함이 현명하리라.

당장의 결과를 얻고자 말고 다음의 기회를 기약하는 것이 좋겠구나.

81년생

때가 이르지 않음이니 기다림의 미학을 배워가보자.

조급하거나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눈앞에 성취를 놓칠 수도 있다.

93년생

연인과의 즐거운 데이트가 가시방석이 될 수 있으니 불편한 자리는 애써 만들지 말자.

둘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이 좋으니 좋은 의미로 다른 자리를 마련함은 뜻은 좋으나 상황은 좋지 않을수 있겠구나.

58년생

고진감래라 고생 끝에 낙이 오리라.

힘겨운 시간이 물러가고 희망의 시간이 펼쳐지리니 덕을 쌓고 성실히 임한이는 만사가 순탄하고 즐거우리라.

70년생

가족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지니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가화만사성이니 바깥의 모임이나 술자리가 많아도 가정을 챙김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라.

82년생

사람으로 인해 마음 상할날이니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히는 형국이로다.

두 얼굴속에 감춰진 진실과 마주하여 크게 실망할 수도 있고, 기대하고 맡긴 일이 무산되거나 지체되어 힘겨울 수 있으리라.

94년생

금전흐름이 다소 답답하거나 좋지 않아 힘겨울 수 있구나.

도움의 손길이 간절하나 쉽지않으니 헤쳐 나가기가 만만찮은 상황이로다.

가족들의 합심으로 해법을 찾고자 함이 가장 좋으리라.

59년생

건강이 다소 좋지 않거나 재물의 손해가 다소 있을 수 있어 걱정이로다.

금전거래는 아무리 가까워도 하지 말고 과로나 무리한 일정은 자제하라.

71년생

지체됨이 느껴지니 계약이 파기되거나 하고자 하는일이 무산될 수도 있으리라.

부서짐의 기운이 강하니 뜻대로 잘되지 않고 무산되거나 중도에 포기할 수 있는 운세이다.

건강이 크게 상하여 좌절을 겪을 수도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83년생

동업자나 함께 하는 이와 의견충돌이 있거나 뒷담화로 인해 마음상할 수 있는 날이리라.

구설을 만들고자 하지 않았지만 발생할 수도 있으니 의도하지 않은 상황들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이라.

95년생

욕심이 앞서니 판단에도 문제가 발생하는구나.

현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니 귀막고 눈막은 형국이로다.

하고 있는 일에서 한발 물러서 훈수두는 이의 자세로 스스로를 관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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