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전 9시26분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10분 서울중앙지법 서관 319호 법정에서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김 여사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2025-08-12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전 9시26분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10분 서울중앙지법 서관 319호 법정에서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김 여사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