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진행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X사업부는 2024년 4분기 시장 인플레이션 및 국제 정세 불안정이 지속됐으나 프리미엄 플래그십 중심으로 소폭 성장했다”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출하량은 각각 5200만대, 700만대, 스마트폰 ASP(평균판매가격)는 26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2025-01-31
삼성전자는 31일 진행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X사업부는 2024년 4분기 시장 인플레이션 및 국제 정세 불안정이 지속됐으나 프리미엄 플래그십 중심으로 소폭 성장했다”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출하량은 각각 5200만대, 700만대, 스마트폰 ASP(평균판매가격)는 26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