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관저 200m까지 접근…군인 200여명이 벽 쌓고 막아"
공수처 "尹 체포영장 재집행 여부, 검토해 결정 예정“
공수처 "경호처, 개인화기 휴대도…충돌 상황서는 무기 없었다"
공수처 "尹 못 만나…관저 안에 있었는지 확인 어려워"
2025-01-03
공수처 "관저 200m까지 접근…군인 200여명이 벽 쌓고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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