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LF의 자회사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은 온리 하프위크 행사를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입춘 이후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는 겨울 아이템과 봄 신상 컬렉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패딩, 후리스 등 방한 아이템은 최대 90% 할인하며 신데렐라 사이즈 특가 코너도 운영됩니다.
아울러, 일부 브랜드에 한해 추가 50% 할인 즉시할인 쿠폰과 8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 추가 할인 장바구니 쿠폰을 행사 기간 중 매일 1회씩 지급합니다. 결제 방법에 따라 최대 7000원의 추가 할인도 제공됩니다.
LF 하프클럽 관계자는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진다는 예보에 겨울 시즌을 마무리하기 위해 온리 하프위크를 기획하게 됐다”며 “중복 쿠폰, 파격 할인가 등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봄 준비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온리 하프위크’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입점 브랜드를 지속 확대 중이며, 이번 행사에서는 까스텔바작, 자주의 제품을 새롭게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