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성들의 공통점에 전 세계가 경악했습니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유튜버 크리스티안 일리치치는 최근 북한 여행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등교하는 여학생들, 음주가무를 즐기는 여성들 등 평범한 일상이 그의 카메라에 담겼죠.
그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하는 여성들을 찍다가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는데요. 여러분도 한번 맞춰보세요.
바로 그녀들의 가슴팍엔 빨간 배지가 달려 있다는 것. 배지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었죠.
이에 해외 네티즌들은 북한의 우상 숭배는 역시 소름 끼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