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다니엘 ‘위대한 가이드2’ 출연 소감을 밝혔다.
4월 8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가 첫 방송된다. ‘위대한 가이드2’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외국인이 가이드가 되어 모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현지인만이 아는 스팟들을 알려주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다니엘은 박명수X김대호와 함께 르완다, 박명수X이무진과 함께 아르헨티나 여행을 다녀왔다.
최다니엘은 최근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작품 속 스마트한 이미지와 다른 반전 매력과 예능감을 발산하며 대중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것. 그런 최다니엘이 ‘위대한 가이드2’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예비 시청자들이 열띤 기대의 반응을 쏟아냈다. 최다니엘이 ‘위대한 가이드2’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직접 물어봤다.

최다니엘은 “내가 여행을 즐기는 편은 아닌데 이번 ‘위대한 가이드2’를 계기로 ‘나처럼 여행을 스스로 잘 즐기지 못하는 사람도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고, 여행자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꿈꿀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위대한 가이드2’ 출연 이유를 밝혔다. 여기에 “그렇기에 매 여행 긴장과 설렘의 연속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위대한 가이드2’에서 여행 메이트들은 가이드들이 소개해주는 스팟들을 보는 여행을 하게 된다. 평소 최다니엘의 여행 스타일은 어떨까. 이에 대해 최다니엘은 “나의 평소 여행 스타일은 좀 즉흥적인 것 같다. 또 무언가 한 가지에 꽂혀서 그곳을 경험해 보기 위한 여행을 주로 했다. 예를 들어 어떤 가게를 가보고 싶다거나 누군가에 의해 끌려서 간다거나”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위대한 가이드2’의 여행은 최다니엘에게 잘 맞았을까. 최다니엘은 “이번에는 내가 여행한 나라를 알려주기 위한 열정을 가지고 탐험을 해보니까 나의 실제 경험과 느낌들을 말해준다는 것, 그것을 보고 듣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함이 느껴졌다. 그것이 ‘위대한 가이드2’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라고 답했다.

또 “나처럼 여행 자체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성향의 사람들도 나를 보면서 간접적으로나마 자신감을 갖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에서 아주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나는 도시를 좋아하고 낯선 곳을 좋아하지 않는데, ‘위대한 가이드2’를 통해 스스로 하는 여행의 색다른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위대한 가이드2’가 아니었다면, 어쩌면 평생 가지 않았을 수도 있는 나라를 가고, 그곳의 풍경들을 눈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 내게는 행운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위대한 가이드2’를 통해 한 여행이 자신에게 행운이라는 최다니엘. 그의 찐 텐션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대한 가이드2’는 시청자에게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는 4월 8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