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버터] “당신의 기부 롤모델은 누구인가요?”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 ‘파이위크’ 진행

2025-04-02

비영리 공동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 ‘2025 파이위크(Pie Week)’가 올해도 진행된다.

파이위크는 솔루션저널리즘 미디어 더버터(The Butter)와 국내 주요 비영리단체들이 함께하는 민간 주도의 공동 캠페인으로, ‘한 조각씩 나눠 먹는 파이처럼 작은 기부를 통해 나눔의 달콤함과 따뜻함을 경험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파이위크는 누구나 일상기부(Everyday Giving)를 실천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자에게는 존중과 사회적 인정을, 모금단체에는 신뢰와 공공성을, 나아가 사회 전반에는 기부문화 확산의 계기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지난해 첫 캠페인에서는 “일 년에 한 번은 기부를 생각하자”는 메시지 아래 12개 비영리단체가 연말 공동 모금에 참여해 기부의 의미를 새롭게 전달했다.

올해 파이위크는 연말 캠페인을 넘어 연중으로 확대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한국의 기부자들: The Givers 50’(이하 더기버스50·사진)은 자신만의 철학과 스토리를 가진 국내 기부자 50인을 선정해 중앙일보 공익섹션 더버터와 파이위크 온라인 플랫폼에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2040세대 젊은 고액기부자부터 수십 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 유산기부를 약정한 기부자까지 다양한 사례를 조명하면서 기부에 대한 대중의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일상에서 기부를 실천할 수 있게 독려한다.

연말에는 ‘파이위크’라는 이름으로 집중 모금 캠페인이 진행된다. 12월 한 달 동안 공동 슬로건을 내걸고 참여 단체들이 기획한 모금 프로젝트에 시민의 참여를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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