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는 '모다드림 청년통장'이 2025년부터는 비정규직, 창업 청년도 가입이 가능해집니다. 규모 역시 1000명으로 올해보다 2배 더 확대됐습니다.이하림 PD<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이하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