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LG가 선발 임찬규의 5.1이닝 7피안타 2실점의 호투와 역전 결승타를 휘두른 박동원의 활약속에 7-2 승리했다. 반면 KT는 4개의 실책에 발목이 잡혔다.
LG와 KT는 시리즈 전적 1승1패를 기록했다.
LG 염경엽 감독과 박동원이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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