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9월 비연예인과 재혼…이혼 5년만

2025-04-03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코미디언 김병만이 올해 가을께 결혼한다.

3일 헤럴드경제는 김병만 지인의 말을 빌려 그가 올해 9월께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이다.

김병만은 2002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코너의 달인'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예능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 그는 굴삭기, 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앞서 김병만은 2011년 7세 연상의 비연예인 A씨와 혼인신고를 한 뒤 이듬해 3월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A씨는 재혼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0년 동안 별거를 지속하다 2020년 이혼했다.

지난 해에는 A씨가 김병만을 상습 폭행으로 고소했으나, 김병만 측은 "폭행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수사기관은 이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결론 내고 불기소로 사건 종결했다.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