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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가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출시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지난 19일에 곧바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5개 서버 그룹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이용자 증가세에 맞춰 신규 서버 그룹 ‘니플헤임’을 추가 오픈했다. 현재 6개 서버 그룹, 총 18개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위메이드는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마니의 발키리 소환권’, ‘마니의 디시르 소환권’, 은화 등을 지급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