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랜건수는 '21건 자문' 김앤장 최다
블룸버그(Bloomberg) 집계 올 1분기 M&A 리그테이블에서 법무법인 율촌이 거래금액 기준 시장점유율 27.4%로 로펌 중 1위를 차지했다. 거래건수 1위는 모두 21건의 거래에 자문한 김앤장 법률사무소다.
율촌은 1분기에 19건, 50억 5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에 자문했다. 법무법인 태평양이 7건, 40억 3,900만 달러의 거래에 자문하며 거래금액 기준 2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김앤장, 광장, 세종, 화우, 지평의 순서로 거래금액 기준 리그테이블을 형성했다.

거래건수 기준 리그테이블에선 김앤장에 이어 광장, 율촌, 세종, 미션, 태평양, 지평, 세움, 비트, 화우의 순서로 '톱 10'을 구성했다.
2025년 1분기 한국 M&A 시장의 총 거래건수는 599건, 거래금액은 183억 달러로, 거래건수는 작년 동기 대비 줄었지만 거래규모는 약 30% 상승했다. 거래건수는 최근 3년간 가장 저조한 실적이다.
1분기 거래 중 규모가 가장 컸던 딜은 롯데렌탈 지분 매각 건이다.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 중인 롯데렌탈 지분을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했다.
리걸타임즈 김덕성 기자(dsconf@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