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덴케어, TTA로부터 ‘국내 최초’ 국가 공인 인증 획득

2025-01-10

AI 기반 치아 뷰티테크 전문기업 와이덴케어가 대표 서비스인 AI 치아미백뷰티솔루션 블랑바이미로 국가 공인 인증기관인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국내 최초로 90% 이상의 정확도를 인증받았다. 이번 성과는 블랑바이미의 AI 기반 치아 색상 분석 기술이 국가 공인 기관을 통해 신뢰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요한 이정표다.

TTA는 국내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표준화와 시험 인증을 담당하는 최고 권위의 국가 공인 기관으로, 이번 인증은 와이덴케어 기술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입증하는 데 큰 의미를 갖는다.

블랑바이미는 AI 기술을 활용해 치아 색상을 정밀히 분석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자신의 치아 쉐이드를 직접 확인하며, 더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최적의 미백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다. 블랑바이미는 또한 버티컬 커머스와 중개 플랫폼의 장점을 결합해 편리함과 유용성을 극대화하며,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 경험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와이덴케어는 인공지능 기반 치아쉐이드 진단 시스템과 관련된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며 기술적 차별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디지털 치아뷰티 생태계를 신뢰를 중심으로 구축하고 있다.

와이덴케어 양지연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인증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 치아미백 시장의 선도적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