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편하게 거래”…신한證, 자동감시주문 서비스 제공

2025-02-26

신한투자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해외주식 자동감시주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외주식 자동감시주문 서비스’는 사용자가 특정 종목의 감시조건과 주문조건을 설정하면 감시조건이 충족되는 시점에 자동으로 주문이 실행되는 서비스다. 미국주식 야간시간 거래의 시차로 인한 고객 불편사항을 해소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설정된 감시조건이 만족될 경우에는 PC,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 앱을 켜두지 않아도 주문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주문이 실행된다. 감시조건은 최장 90일까지 유효하게 설정 가능하다.

자동감시주문은 설정된 가격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매도, 특정 손실 이상이 발생하면 손절매가 가능하기에 사용자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중국·홍콩 시장에 대해 24시간 조건설정이 가능하며, 감시는 각 시장의 정규장에서 작동된다.

전형숙 신한투자증권 플랫폼그룹장은 “해외주식 거래 시차 때문에 실시간 모니터링이 어려운 경우, 변동성 높은 종목을 매매할 때 자동감시주문 기능이 매우 효과적”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투자 서비스를 계속 고도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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