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9시 12분께 대구 달서구 월암동의 이불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째 이어지고 있다.
소방은 오후 9시 3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3대와 인력 82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불은 1층에서 시작돼 2층으로 번진 상태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55세 남성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외국인 직원들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예지기자 ryj@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1-09
9일 오후 9시 12분께 대구 달서구 월암동의 이불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째 이어지고 있다.
소방은 오후 9시 3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3대와 인력 82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불은 1층에서 시작돼 2층으로 번진 상태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55세 남성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외국인 직원들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예지기자 r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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