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벌 집단 폐사의 주범인 응애를 30초 만에 찾아내는 인공지능(AI) 장비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과 강원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비전'을 통해 방제 시기를 앞당겨 꿀벌 붕괴를 막을 수 있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김상희 기자 hee0221@etnews.com
2025-08-27
꿀벌 집단 폐사의 주범인 응애를 30초 만에 찾아내는 인공지능(AI) 장비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과 강원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비전'을 통해 방제 시기를 앞당겨 꿀벌 붕괴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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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기자 hee02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