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중국통신] 중국, 1~7월 물류 총액 200조 위안 돌파

2025-08-29

중국의 올해 1~7월 전국 사회 물류 총액(물류 실물가치 총액)이 200조 위안을 넘어섰다.

중국물류·구매연합회는 28일 발표에서 “물류 운영이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첨단 제조업과 친환경·저탄소 분야의 수요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같은 기간 물류 총액은 201조 90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산업재 물류는 5.7% 늘어나 전체 성장을 견인했으며 35개 산업 가운데 85% 이상에서 물류 수요가 확대됐다. 특히 반도체, 신에너지 등 첨단 제조업 분야가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생활 물품과 소비재 물류도 회복세를 보였다. 기관과 주민 생활 관련 물류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으며 상반기 대비 성장 폭도 소폭 확대됐다. 가전·통신 기기를 중심으로 한 소비재 물류는 중국 내 ‘중고 교환’ 정책에 힘입어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자료 제공: 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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