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세계관 기반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이하 TFT)가 신규 세트 사이버 시티를 오늘(2일) 출시했다.
이번 세트는 게임플레이 시간 등 다방면에서 출시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세트 13 아케인의 세계로에 이은 신규 업데이트다. 플레이어는 조우자, 상점, 증강 등 시스템에 극적인 변화를 주는 신규 체계 해킹을 활용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사이버펑크 콘셉트의 개성 있는 특성도 선보인다. 다양한 무기를 수집하고 발사하는 동물특공대, 전투에서 패배하거나 적을 처치할 때마다 쌓이는 정보로 전리품을 얻는 사이퍼, 배치 유닛 수에 따라 위력과 크기가 증가하고, 가장 강한 유닛에 추가 능력치를 주는 사이버보스 등의 특성을 활성화하면 후반부 교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테마에 어울리는 5단계 유닛도 출시했다. TFT에 최초로 합류한 오로라는 대기석 가장 왼쪽 끝에 있는 유닛과 위치를 바꾸고, 해당 유닛이 처치될 때까지 일직선으로 가장 많은 적을 타겟하는 공격을 가한다. 코부코는 스킬 사용 시 내구력을 얻고 주변 적을 붙잡아 공중에 띄운 뒤 내리꽂아 강력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배치에 따라 강력한 적 유닛을 견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