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igure><img src="https://cdnimage.dailian.co.kr/news/202501/news_1737336339_1453389_m_1.jpeg" /></figure>◇<과장급 전보>(1월 20일 자)▲정책기획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정윤환▲기후변화정책관실 기후경제과장 김마루▲대기환경정책관실 대기환경정책과장 양한나▲환경보건국 환경보건정책과장 홍경진</div>

<div>◇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및 팀장급 전보> △혁신기획담당관 김성환 △행정법무담당관 김영주 △방송정책기획과장 김성욱 △지상파방송정책과장 강필구 △지역미디어정책과장 곽진희 △통신시장조사과장 김미정 △방송기반총괄과장 박경주 △편성평가정책과장 좌미애 △운영지원과장 이기훈 △디지털소통팀장 이은호</div>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및 팀장급 전보> △혁신기획담당관 김성환 △행정법무담당관 김영주 △방송정책기획과장 김성욱 △지상파방송정책과장 강필구 △지역미디어정책과장 곽진희 △통신시장조사과장 김미정 △방송기반총괄과장 박경주 △편성평가정책과장 좌미애 △운영지원과장 이기훈 △디지털소통팀장 이은호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div><figure><img src="https://cdnimage.dailian.co.kr/news/202501/news_1737356078_1453636_m_1.jpeg" /></figure>◇<국장급 승진>(1월 20일 자)▲조달청 여인욱◇<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 파견>(1월 20일 자)▲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여인욱◇<과장급 교육 파견>(1월 20일 자)▲카이스트 미래과학기술정책과정 이완▲국방대학교 안보과정 문호림</div>

◇<국장급 승진>(1월 20일 자)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 파견>(1월 20일 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여인욱. ◇<과장급 교육 파견>(1월 20일 자)

[인사] 조달청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1/20/250120164447819_w.jpg" /></figure>[서울=뉴스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세종특별자치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국책 연구기관장 오찬간담회'에서 국책 연구기관장들과 악수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5.01.20 photo@newspim.com</div>

[서울=뉴스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세종특별자치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국책 연구기관장 오찬간담회'에서 국책 연구기관장들과 악수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5.01.20 photo@newspim.com.

국책 연구기관장들과 악수하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div>작년 12월 20일 이후 한 달 만에 확대간부회의"기재부의 1인 4역, 직원 도움 가장 중요""법과 원칙에 따라 수행하려면 직원 역량 필요"[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한 달 만에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재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중심을 잡고 최대한 열심히 해 보겠다"고 밝혔다.이날 확대간부회의는 작년 12월 20일 개최한 후 한 달 만에 열렸다.<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1/14/250114124734687.jpg" /></figure>최 권한대행은 "대행 역할을 하다 보니 공직의 무게감을 느끼고 있다"며 "중대본까지 포함했을 때 기재부가 1인 4역을 하는데, 그런 역할을 계속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이 기재부 여러 직원의 도움이었다"며 격려했다.이어 로봇의 예시를 들며 "로봇 팔이 유지하려면 공학적으로 힘이 세야 한다. 역량이 있지 않으면 유지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중심을 잡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려면 힘이 있어야 하는데, 그 힘은 우리 직원들의 역량과 노력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또 최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계속 (역량을) 유지해 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100wins@newspim.com</div>

작년 12월 20일 이후 한 달 만에 확대간부회의. "기재부의 1인 4역, 직원 도움 가장 중요" "법과 원칙에 따라 수행하려면 직원 역량 필요"

최상목 권한대행, 한 달 만에 기재부 간부회의…"법과 원칙 따라 중심 잡을 것"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1/20/2GNRMFB0RD_1.jpg" /></figure><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1/20/2GNRMFB0RD_2.jpg" /></figure><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1/20/2GNRMFB0RD_3.png" /></figure>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재부 직원들의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됐다. 부총리가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된 것은 2022~2023년 추경호 전 부총리(국민의힘 의원)가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후 3년 연속이다.기재부 노동조합은 20일 ‘2024년 기재부 닮고 싶은 상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기재부 닮고 싶은 상사는 과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무보직 서기관 이하 전 직원들이 선정·표창하는 노조 주관 조사로 2004년부터 실시해 21회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이번 조사는 명부를 사전에 등록하는 전자투표 방식으로 실시해 공정성을 강화했다.국장급 이상 닮고 싶은 상사에는 최 권한대행과 유병서 예산총괄심의관,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등 3명이 선정됐다. 최 권한대행은 증권제도과장로 근무하던 2006년 ‘닮고 싶은 상사’로 선정된 바 있다.과장급에서는 강준모 국토교통예산과장, 김경국 예산정책과장, 김귀범 경제분석과장, 김승태 정책조정총괄과장, 김정애 고용예산과장, 박은영 청년정책과장, 박정민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유창연 국제금융과장, 윤수현 조세분석과장, 정형 법인세제과장, 황경임 물가정책과장 등 8명이 명단에 올랐다.이 가운데 강윤진·유병서 국장, 강준모·김귀범·윤수현·정형 과장은 총 세 차례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기재부 노조는 “조사 결과를 분석하면 직원들이 상사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덕목은 공감과 소통”이라며 “간부와 직원 사이의 공감·소통 폭을 넓혀 조직 문화를 개선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div>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재부 직원들의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됐다. 부총리가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된 것은 2022~2023년 추경호 전 부총리(국민의힘 의원)가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후 3년 연속이다.

기재부 닮고 싶은 상사에 최상목 권한대행

[인사]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div>[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국내 건설교통과학기술 발전을 담당하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김정희 신임 원장에 대해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 자리에서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미래 연구기술 개발 혁신과 첨단산업 육성에 진흥원의 역할을 당부했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박상우 장관은 이날 오전 김정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1/20/2501201639469780.jpg" /></figure>박 장관은 김정희 신임 원장에게 "국토교통 미래 연구기술 개발 혁신과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한시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역할이 과거와 달리 인공지능(AI), 첨단모빌리티 등 융합 과학기술분야 전방으로 확대된 만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미래 발전 전략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글로벌 최첨단 기술 성장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만큼, 이를 반영한 연구개발 시행계획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또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회간접자본(SOC) 안전사고 예방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KTX 국산화, 스마트시티 등 기존 연구개발 성과도 산업 전반에 실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 성과를 창출해달라"고 요청했다.아울러 박 장관은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등 국토교통 미래 성장 동력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은 우리에게 주어진 핵심 과제인 만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도 국토교통부와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donglee@newspim.com</div>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국내 건설교통과학기술 발전을 담당하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김정희 신임 원장에 대해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 자리에서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미래 연구기술 개발 혁신과 첨단산업 육성에 진흥원의 역할을 당부했다.

"미래혁신·첨단산업 육성 힘써 달라"…박상우 장관, 과기원 신임원장에 임명장

<div>비대위, 인재영입위원장엔 윤한홍중앙청년위원장 김용태 각각 임명<figure><img src="https://cdnimage.dailian.co.kr/news/202501/news_1737351266_1453563_m_1.jpeg" /></figure>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이 당 홍보본부장 및 중앙홍보위원장에 임명됐다. 인재영입위원장은 윤한홍 의원, 중앙청년위원장은 김용태 의원이 각각 맡는다.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20일 이같은 내용의 당직 인선을 단행했다. 4·2 재보궐선거와 나아가 '조기 대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인선으로 해석된다.당 홍보본부장은 사무총장 바로 아래 부총장급에 해당하는 직급이다. 당의 주요 정책을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온오프라인 홍보 기획·제작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특히 각종 선거의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핰다.당 홍보본부장 및 중앙홍보위원장에 임명된 이상휘 의원은 당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각종 활약상을 펼치고 있다. 이 의원은 특정 성향 진영에서 유포하는 '가짜뉴스'를 바로잡으면서 국민에 '진짜뉴스'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인재영입위원장으로는 3선의 윤한홍 의원이 임명됐으며 중앙청년위원장으로는 90년생인 김용태 의원이 발탁됐다.</div>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이 당 홍보본부장 및 중앙홍보위원장에 임명됐다. 인재영입위원장은 윤한홍 의원, 중앙청년위원장은 김용태 의원이 각각 맡는다.

'미디어특위 맹활약' 이상휘, 국민의힘 홍보본부장 임명

◇<과장급 전보>(1월 20일 자) ▲정책기획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정윤환. ▲기후변화정책관실 기후경제과장 김마루. ▲대기환경정책관실 대기환경정책과장 양한나

[인사]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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