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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헬스케어 전문기업 (주)에이치피앤씨(대표이사 김홍숙)의 더마 테라피 브랜드 테라비코스(Thelavicos)가 1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 미페스티벌 뷰티아티스트컨테스트’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오늘(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에서 개최한 산업인력공단의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민간기능경기로 대회 직종은 메이크업, 네일, 헤어, 피부, 속눈썹, 스킨아트(반영구/SMP) 등 6개 분야와 국가기능사자격 면제 직종 4개 분야로 진행됐다.
테라비코스는 이번 대회에 ▲델리케이트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를 비롯해 ▲패드 3종 ▲티트리 시카 3종 ▲시카 케이 베리어 톤업 선 세트 ▲베이직 2종 세트 등 총 9종의 제품을 협찬했다.
테라비코스 마케팅 관계자는 “뷰티 업계를 이끌어갈 다양한 분야의 신예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전문가들에게 테라비코스 제품을 소개하고 메이크업 전후 피부 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이번 협찬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뷰티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