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트바인(Quantvine)’ 불법 다단계 폰지 사기 사건 확인된 피해자 5,700명 추정, 가상 자산 지갑 주소 분석을 통해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금액 약 280억원 상당

디지털 자산 인텔리전스 전문 기업인 클로인트는 최근 국내 가상 자산 커뮤니티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퀀트바인(Quantvine)’ 불법 다단계 폰지 사기 사건의 추적 분석한 내용을 28일 공개했다.
퀀트바인 프로젝트는 2024년 10월 경부터 ‘AI 기술을 통한 시세 차익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라는 내용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하지만 투자 프로세스를 확인 결과 전형적인 폰지 및 다단계형 투자 구조로 이루어져 보여졌다. 신규 투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전형적인 폰지 사기 방식으로 운영된 정황이 파악된다. 또한, 투자자 초대코드로 새로운 투자자를 초대하면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률을 증가시켜주는 방식으로 다단계 형태의 구조로 운영되었다. 퀀트바인 코리아에서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팅방에 공유된 회사 소개 자료 및 백서 자료에는 실체 없는 기술과 과도한 수익 보장, 투명한 파트너십 주장, 추천인 구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과장된 내용으로 투자자를 유인하였다.
2025년 3월 4일 퀀트바인 투자 자금 인출이 중단되면서 불법 다단계 폰지 사기에 대한 의혹이 확산되었다. 이후 국내 가상 자산 거래소 및 금융 감독원에서는 3월 4일을 기점으로 퀀트바인 관련 지갑 주소들의 출금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하였다. 또한 퀀트바인은 3월 10일 홈페이지를 폐쇄하였다. 금융 감독원에서는 5700명 이상의 피해가 있는있는 것 보도되었다.

디지털 자산 인텔리전스 전문 기업인 클로인트는 2025년 3월 11부터 퀀트바인 사건 관련 웹사이트, 모마일 애플리케이션(앱), 가상자산 지갑 주소를 분석을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악성코드 파일이 다수 존대하였고, 해당 사건에 피해자들의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 위협의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퀀트바인의 가상 자산 지갑 주소를 분석 결과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추정 금액은 약 280억원 정도 인 것으로 확인했다. 추가 적으로 2025년 3월 4일부터 급작스럽게 자금들을 출금하는 정황을 확인하였다.
또한, 퀀트바인 이외의 국내에서 유사한 프로젝트 ‘에이에스아이지피티(ASIGPT), 하드우드마이닝(Hardwood Mining), 티에스버텍스(TsVertex)’등은 퀀트바인의 홈페이지가 폐쇄된 이 후 가상 자산 커뮤니티 및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클로인트에서는 해당 프로젝트들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의 설치 파일을 확보해 내부 코드를 분석한 결과, 4개의 프로젝트 앱 코드에서 동일한 소스 코드들을 확인했으며, 동일 조직의 소행으로 추정되며 계속적인 추가 분석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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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데일리시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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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현업 보안실무자는 무료
-교육이수: 공무원 및 일반기업 보안교육 7시간/CPPG, CISSP 등 교육이수 7시간 인정
-등록마감: 2025년 4월 13일 오후 5시까지
-참석불가: 학생, 프리랜서, 무소속, 정보보호 업무와 상관없는 자는 참석불가
-참관 및 참가기업 문의: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 mkgil@dailysecu.com
-사전등록 필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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