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예은은이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30th BIFF 2025) ‘탁류’ 야외 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디즈니+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 오는 26일 공개.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총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