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배우 소지섭, 공명이 5월 30일(금)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되는 KBS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 생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p><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RiC46hLgpUw?si=rcLDzIgl9-XHiXeo"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한편 배우 소지섭, 공명이 출연한 NETFLIX 시리즈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느와르 액션으로 오는 6월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p><figure><img src="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50522/art_1748586889136_12996e.jpg" /></figure><p>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p></div>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5/31/news-p.v1.20250531.e0f18f1d368540daa58b50c5b0a88117_P1.webp" /></figure><p>‘귀궁’의 팔척귀가 K-귀신의 역사를 새로 썼다. SBS 드라마 ‘귀궁’에서 악귀로 활약한 팔척귀는 CG라는 소문이 파다했으나, 사실은 실제 배우의 연기 였다. 팔척귀를 연기한 배우 서도영이 ‘봉인 해제 기념’으로 역대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비하인들르 대방출했다.</p><p>30일 방송된 SBS ‘귀궁’(극본 윤수정, 연출 윤성식·김지연)에서는 ‘귀신 끝판왕’ 팔척귀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다. 팔척귀는 100년 전 어영청 호위군관이었던 천금휘로, 왕이 적군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자신의 식솔들과 마을 사람들이 희생되자 왕가에 깊은 원한을 품고 악귀가 된 것이었다.</p><p>특히 팔척귀를 연기한 배우가 바로 ‘영원한 첫사랑’ 서도영으로 밝혀지며 안방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앞서 팔척귀에대한 궁금증이 커지면서 팔척귀가 ‘파묘’에서 귀신을 연기한 김병오, 전 농구선수 하승진 등으로 추측됐다. 그러나 팔척귀를 연기한 배우는 2000년대 꽃미남배우로 불렸던 서도영이었다.</p><p>1981년생인 서도영은 2005년 드라마 ‘오! 사라’로 데뷔했다. 주지훈, 이민기 등과 같이 모델출신 배우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186cm의 큰 키에 흰 피부로 고급스러운 이미지 덕에 주로 대기업 실장님과 같은 역할을 연기했다. 최근엔 MBC ‘복면가왕’에 ‘콩닭콩닭’으로 출연해 부드러운 음색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p><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5/31/news-p.v1.20250531.5b92b173ebb945289980c5c1e4792edd_P1.webp" /></figure><p>서도영은 이날 ‘귀궁’ 방송 종료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팔척귀 가면을 쓰고 파격적으로 등장한 서도영은 “야밤에 이런 모습으로 인사를 드리는 게 맞나 싶다”라며 쑥스럽게 첫 인사를 건넸다.</p><p>그는 “2m 40cm에 달하는 거구의 귀신을 CG 없이 표현하기 위해 전신 분장을 해야 했다”라며 험난했던 팔척귀 변신 과정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촬영 때마다 4명의 특수분장 스태프들이 3시간 동안 공을 들였고, 갑옷까지 30kg에 육박해 가만히 앉아 쉬고 있는 시간에도 숨이 차오르기 일쑤였고, 영하 18도에 달하는 한겨울에도 땀이 비오듯 쏟아졌다”라고 어려움을 털어놨다.</p><p>공포감을 더하는 팔척귀의 목소리도 서도영이 직접 여러 목소리를 더빙해 탄생하게 됐다는 비하인드도 전했다. 서도영은 “팔척귀로 변신했을 때 저를 굉장히 무서워하고 저인 줄 못 알아보셨다”라며 사람들의 색다른 반응도 전했다.</p><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5/31/news-p.v1.20250531.2e88bd63f5c344df854a44d5073e9750_P1.webp" /></figure><p>한편 이날 서도영의 라이브 방송에선 일본, 스리랑카 등 세계 각지의 팬들이 파격적인 도전을 한 서도영에게 응원과 찬사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서도영은 “아직 천금휘(팔척귀)에게 큰 서사가 남아있으니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팔척귀에 관한 자세한 에피소드는 여러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p>배우 서도영이 역대급 원한귀 팔척귀로 맹활약 중인 SBS 금토드라마 ‘귀궁’은 매주 금, 토 9시 55분에 방송된다.</p></div>

‘귀궁’의 팔척귀가 K-귀신의 역사를 새로 썼다. SBS 드라마 ‘귀궁’에서 악귀로 활약한 팔척귀는 CG라는 소문이 파다했으나, 사실은 실제 배우의 연기 였다. 팔척귀를 연기한 배우 서도영이 ‘봉인 해제 기념’으로 역대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비하인들르 대방출했다.

‘귀궁’ 팔척귀, CG아니라 ‘꽃미남 배우’ 서도영이었다고?

<div><p>[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김지연과 신슬기가 '귀궁'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p><p>김지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슬기는 김지연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함께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p><img src="https://image.mediapen.com/news/202505/news_1019511_1748670779_m.jpg" /><p>사진 속 두 사람은 현재 출연 중인 SBS 금토드라마 '귀궁' 촬영 현장에서 강아지를 사이에 두고 활짝 웃고 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 단아한 두 사람의 매력이 돋보인다. </p><p>김지연과 신슬기가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육성재 분)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극이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p><p>극 중 김지연은 여리 역을, 신슬기는 최인선 역을 맡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p><p>한편, 김지연은 그룹 우주소녀 멤버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신슬기는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도 출연 중이다. </p></div>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김지연과 신슬기가 '귀궁'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지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슬기는 김지연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함께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MP★그램] 김지연·신슬기, '귀궁' 현장서 뽐낸 우정…"본방사수"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5/30/news-p.v1.20250530.37b22b8cbe2a471f9c318f4ca14363c6_P1.webp" /></figure><p>BL 드라마 ‘볼보이 택틱스‘가 심장을 저격하는 아찔한 직진 로맨스를 예고했다.</p><p>지난 28일 BL 드라마 ‘볼보이 택틱스‘는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90초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p><p>예고편은 부상으로 은퇴한 국민 체조 요정 한지원(염민혁)과 농구계의 슈퍼 루키 권정우(최재혁)의 짜릿한 첫만남부터 자유분방한 감정선,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거침없이 펼쳐졌다.</p><p>“너한테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었어. 진심으로”,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마. 사람 자꾸 이상한 생각 들게 하지 말라고”, “자고 갈래? 그냥 너랑 자보고 싶어서”처럼 선을 넘나드는 자극적이면서도 달콤한 대사는 강렬한 호기심을 자극한다.</p><p>도회적이고 츤데레 매력의 권정우로 분한 신예 최재혁과 존재만으로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한지원 역의 신예 염민혁의 찰떡 캐스팅과 화려한 비주얼 케미스트리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재혁과 염민혁은 캐릭터의 다채로운 무드와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최대치로 구현해내며 원작 팬들을 비롯한 많은 BL 팬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p><p>‘볼보이 택틱스’는 전 국가대표 체조 선수 한지원과 농구계의 슈퍼 루키 권정우의 불도저 같이 직진하는, 브레이크 없는 수비 불가 캠퍼스 로맨스.</p><p>‘볼보이 택틱스’는 오는 6월 5일 OTT 플랫폼 ‘헤븐리(Heavenly)’를 통해 단독 공개되며, 헤븐리에서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전편 구매 시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p></div>

BL 드라마 ‘볼보이 택틱스‘가 심장을 저격하는 아찔한 직진 로맨스를 예고했다. 지난 28일 BL 드라마 ‘볼보이 택틱스‘는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90초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BL 드라마 ‘볼보이 택틱스‘, 메인 예고편 공개! “자고 갈래?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5/30/news-p.v1.20250530.30d840dbd13a45a18bb13472c9a67a49_P1.webp" /></figure><p>가수 황가람이 부른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의 OST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 30일 발매된다.</p><p>이 OST는 황가람의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노무사 노무진’ 첫 회의 주요 장면에 삽입돼 극의 전개에 힘을 보탠다.</p><p>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잊혀가는 상처들과 이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담은 성장 서사를 그렸으며, 황가람 특유의 깊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진한 여운을 전한다. 극 중 주요 에피소드 곳곳에서 흘러나오며 다채로운 감정을 풍성하게 채우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순간들에 대한 메시지를 고스란히 전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p><p>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으로, 배우 정경호가 주인공 노무진 역을 맡아 색다른 캐릭터로 변신한다. 첫 방송 전부터 신선한 소재와 유쾌한 전개를 예고하며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p><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5/30/news-p.v1.20250530.b3e51dab8861471888e01d2a5104c928_P1.webp" /></figure><p>자타공인 국민 가수로 자리매김 중인 황가람은 전 세대를 위로한 힐링송 ‘나는 반딧불’로 주요 음원 차트를 강타하며 ‘반딧불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후속곡 ‘미치게 그리워서’로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하며 ‘믿고 듣는 보컬’로서의 입지를 각인시키고 있는 가운데, 이번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또 하나의 기록을 써 내려갈 전망이다.</p><p>‘돌아오지 않을 시간’은 백지영, 씨엔블루, 라포엠 등 다양한 K-POP 아티스트들과 협업해온 프로듀서 Klozer와 감성 싱어송라이터 Noche, WJKIM이 함께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p><p>황가람이 부른 ‘노무사 노무진’ OST ‘돌아오지 않을 시간’은 30일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p></div>

가수 황가람이 부른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의 OST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 30일 발매된다. 이 OST는 황가람의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노무사 노무진’ 첫 회의 주요 장면에 삽입돼 극의 전개에 힘을 보탠다.

황가람,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OST ‘돌아오지 않을 시간’ 발표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5/30/news-p.v1.20250530.12b4165470b44658b43f0b1b698adb7a_P1.webp" /></figure><p>‘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어린아이처럼 눈물을 터트린다.</p><p>오늘(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김대호가 30여 년 만에 유년 시절의 추억을 간직한 동네를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p><p>유년 시절 추억을 마주하고 만감이 교차한 김대호는 소중한 인연을 만나러 향한다. 김대호는 “길 가다 만나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그분’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낸다. 약 30년 만의 재회를 앞두고 ‘그분’을 만나러 향하는 택시 안에서부터 김대호는 긴장과 설렘에 울컥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고.</p><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5/30/news-p.v1.20250530.8495f1c4e0ab433aae95d32880754de3_P1.webp" /></figure><p>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대호가 멀리서 다가오는 ‘그분’의 모습에 여지없이 눈물이 터져버린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눈물을 참아보려 안간힘을 써 붉어진 그의 얼굴은 눈물로 범벅이 된다. 그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는 거예요”라며 재회의 순간을 떠올리다 또다시 눈시울을 붉힌다고.</p><p>김대호는 보고 싶었던 얼굴을 바라보며, 두 손을 마주 잡고 이야기를 나눈다. 김대호는 “제 생애 제일 잘생기게 나온 사진이에요”라며 고이 간직했던 사진을 꺼내는데 잊고 있던 추억의 퍼즐을 맞춰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추억까지 소환하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해 줄 예정이다.</p><p>보고 싶었던 ‘그분’과 30여 년 만의 재회에 눈물을 터트린 김대호의 모습은 오늘(3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p><p>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p></div>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어린아이처럼 눈물을 터트린다. 오늘(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김대호가 30여 년 만에 유년 시절의 추억을 간직한 동네를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대호, 마음고생 심했나…30년만 재회에 폭풍 오열 (나혼산)

<div><p>[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배우 한수연이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p><p>한수연은 31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편안하게 보고 계셨다면 이제 다시 긴장하셔야 할 수도"라며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p><img src="https://image.mediapen.com/news/202505/news_1019505_1748669821_m.jpg" /><p>사진 속 한수연은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촬영 현장에서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p><p>한수연은 "천수 처 강소연 is back"이라며 극 중 오천수(최대철 분)과 호흡을 다시금 예고했다. </p><p>'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p><p>배우 한수연을 비롯해 엄지원, 안재욱, 최대철, 김동완, 윤박, 이석기, 박준금, 최병모, 배해선, 김준배, 박효주, 유인영, 윤준원, 김승윤, 신슬기 등이 출연한다. </p><p>한편,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매주 주말 오후 8시 방송된다. </p></div>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배우 한수연이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한수연은 31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편안하게 보고 계셨다면 이제 다시 긴장하셔야 할 수도"라며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MP★그램] 한수연 "'독수리 5형제' 이제 긴장해야"

<div><p>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5월 31일(토)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앞에서 열린 미니 팬미팅에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코토네, 곽연지, 니엔, 박소현, 신위, 마유, 린, 주빈, 정하연, 박시온, 김채원, 설린, 서아, 지연이 참석했다.</p><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5s23uTBi3Gw?si=UzMo9rnt2Z-kLLvA"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한편 지난 12일 완전체 새 앨범 'ASSEMBLE25’의 타이틀곡 '깨어(Are You Alive)'는 얼터너티브 댄스 장르의 곡으로, 세상이 그렇게 밝은 것만은 아니지만 그 어둠 속에서 깨어나자고 노래하는 작품이다. </p><figure><img src="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50522/art_17486914881102_cb92cc.jpg" /></figure><p>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p></div>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5월 31일(토)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앞에서 열린 미니 팬미팅에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코토네, 곽연지, 니엔, 박소현, 신위, 마유, 린, 주빈, 정하연, 박시온, 김채원, 설린, 서아, 지연이 참석했다.

[영상] 트리플S(tripleS), 미니 팬미팅 '깨어' 릴레이 댄스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5/30/news-p.v1.20250530.06aaef83f9f84b7199827eea51c7a47d_P1.webp" /></figure><p>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 박지후와 이승협이 오는 6월 1일(일) ‘런닝맨’에 전격 출연, 유쾌-상쾌-통쾌 케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p><p>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극본 김민철, 연출 김성용, 제작 스튜디오에스㈜,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스토리, ㈜몬스터유니온)은 5회에서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1.1%, 전국 1.1%, 최고 1.4%를 기록하며 1회 이후 4회 만에 다시 전국 시청률 1%대로 상승, 차곡차곡 쌓이는 입소문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p><p>지난 5회에서 김봄(박지후)은 사라졌던 사계(하유준)와 눈물의 이별을 한 뒤, 서태양(이승협)에게 절절한 고백을 받았지만 끝내 거절했다. 또한 김봄은 서태양의 아버지 서민철(김종태)이 좋은 기회가 생긴 서태양을 놓아달라고 하자, 서태양의 앞날을 위해 단호한 태도로 ‘투사계’ 해체를 발표하고 남몰래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p>‘사계의 봄’ 박지후와 이승협이 ‘런닝맨’에 출격해 극 중 가슴 아픈 ‘사약 케미’ 대신 ‘유쾌-상쾌-통쾌 케미’를 선사한다. 두 사람이 오는 6월 1일(일) ‘투표해 봄’을 주제로 한 ‘런닝맨’에 출연해 숨겨놨던 예능감을 빵빵 터트리는 것. 선거 캠프의 뉴페이스 설정으로 등장한 박지후와 이승협은 콘셉트에 딱 맞는 패기 만점 목청 투혼과 예리한 추리력을 빛내며 ‘홍보 요정’들로 맹활약한다.</p><p>박지후는 싱그러운 미모 뒤 남다른 승부욕을 폭발시키며 별명인 ‘아기 호랑이’다운 야망을 드러낸다. 또한 이승협은 드라마 속 ‘노잼 선배’를 깡그리 지울 ‘리액션 부자’로 변신해 ‘유잼 매력’를 뽐낸다. ‘사계의 봄’ 팬들이 열광하는 ‘아련 오누이’ 박지후, 이승협이 ‘런닝맨’에서 과몰입을 이끌 새로운 짤을 만들어 낼지 기대감을 높인다.</p><p>그런가하면 오는 31일 ‘사계의 봄’ 5번째 OST곡 ‘내 머리에 열이 나’를 부른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이 대만 콘서트에서 아직 발매되지 않은 6번째 OST곡 ‘난 넌 우린’을 깜짝 선공개해 글로벌 팬심 몰이에 나선다. 대만에서도 울려 퍼질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의 새 OST곡 ‘난 넌 우린’은 4회 ‘투사계’의 맨몸 버스킹 곡으로 사용된 5번째 OST곡 ‘내 머리에 열이 나’ 이후 또다시 청춘 감성을 일으킬 것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p><p>제작진은 “박지후와 이승협이 오는 6월 1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톡톡 튀는 개성과 반전미는 물론 야무진 홍보 요정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며 맹활약한다”라며 “청춘 음악 로맨스 드라마인 ‘사계의 봄’은 다양한 방법으로 ‘믿고 보고 듣는 드라마’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p><p>‘사계의 봄’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며 6회는 오는 6월 4일에 방송된다.</p></div>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 박지후와 이승협이 오는 6월 1일(일) ‘런닝맨’에 전격 출연, 유쾌-상쾌-통쾌 케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사계의 봄’ 박지후-이승협, 6월 1일 ‘런닝맨’ 전격 출연!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5/30/news-p.v1.20250530.47efbeb33e25434cbd6c4ec5855d37f6_P1.webp" /></figure><p>‘지락식’ 안유진이 리스본의 한 커플을 포착했다.</p><p>30일 방송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이하 ‘지락실3’) 6회는 지구 용사 4인방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기가 그려졌다.</p><p>이날 멤버들은 노을 명소 코메르시우 광장으로 향했다. 이때 안유진은 한 곳을 응시하더니 “왼쪽 저기 밑에서 키스하고 계신다”고 귀띔했다. 이를 들은 은지·영지·미미는 동시에 “어디?”라고 물었고, 커플을 발견하고선 다 함께 “어머 어머”라며 부끄러워했다.</p><p>이후 이영지는 민망한 듯 “감사하다. 마음이 경건해진다”며 딴소리를 했고, 이은지는 “우리 토롱이 좀만 늦게 잡자. 좀만 더 있자”며 리스본의 자유로움에 심취한 모습을 보였다.</p></div>

‘지락식’ 안유진이 리스본의 한 커플을 포착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이하 ‘지락실3’) 6회는 지구 용사 4인방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기가 그려졌다.

21세 안유진, 키스 중인 커플 보고 “어머 어머” (지락실)

배우 소지섭, 공명이 5월 30일(금)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되는 KBS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 생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영상] 소지섭-공명, 미사 폐인 텐디 만나서! 새 드라마 '광장' 홍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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