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조달청 공모사업인 ‘2025년 1차 혁신제품 임차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됐다.
혁신제품 임차 시범구매는 제품이 고가이거나 다기관 시범사용이 필요한 제품, 유지관리 부담이 커 기존의 직접구매 방식으로는 시범사용이 어려웠던 제품의 사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개발원은 이번 임차 시범사용 기관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8800만원 규모의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공공자산관리 시스템을 지원받는다.‘고령자친화기업 사업의 중요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은 고령자친화기업 사업의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고가의 작업장비 및 설비, 편의 시설 등의 부정 운영 사례에 대한 예방 및 대응, 효율적인 관리를 목표로 사용된다.
김미곤 노인인력개발원장은 “혁신제품 임차 시범 사용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는 판로개척과 함께 예산 절감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IoT 기반 스마트 공공자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업 중요재산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