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연말과 성탄 분위기를 즐기려는 시민·관광객으로 붐벼야 할 서울 명동 거리가 한산하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내수가 계속 부진한 상황에서 최근 정치적 상황 때문에 소비심리가 위축했다”고 진단했다. [뉴스1]
2024-12-23
23일 연말과 성탄 분위기를 즐기려는 시민·관광객으로 붐벼야 할 서울 명동 거리가 한산하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내수가 계속 부진한 상황에서 최근 정치적 상황 때문에 소비심리가 위축했다”고 진단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