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프리미엄 요리와 디저트·음료도 선봬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겨울 한정판 신메뉴 7종을 야심 차게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겨울 시즌 신메뉴로는 ▲토마호크 7 프리미어 에디션 ▲블랙라벨 윈터 에디션 (랍스터 & 치즈 슈림프)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with 크리스피 크로와상 ▲레몬 그라니따 ▲레몬에이드 ▲시그니처 핫 초콜릿 ▲뱅쇼 등 총 7가지가 있다.
4일 아웃백에 따르면, ‘토마호크 7 프리미어 에디션’은 이번 시즌 신메뉴의 대표적인 야심작으로 유일하게 국내 아웃백에서만 맛볼 수 있다.
토마호크와 안심, 킹프라운을 △선드라이 토마토 페스토 △타이거 딜 소스 △치미추리 소스 △아웃백 스테이크 소스 △페리페리 소스 △베어네이즈 소스 △페퍼콘 소스 등 7가지 종류의 글로벌 소스와 함께 다채롭고 이색적인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블랙라벨 윈터 에디션 (랍스터 & 치즈 슈림프)’은 겨울 한정 시즌 메뉴로, 신선한 랍스터와 탱글한 새우에 풍미 깊은 치즈를 더해 각 재료의 맛이 어우러져 완벽한 페어링을 자랑한다.
아웃백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와 협업해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바삭한 크로와상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디저트도 선보인다.
크로와상 사이에 부드러운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신선한 믹스드 베리 콩포트를 더한 메뉴로, 크리스마스 및 연말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인스타그래머블한 비주얼로 고객들의 눈길까지 사로잡는다.
더불어, △레몬 그라니따와 △레몬에이드 △시그니처 핫 초콜릿 그리고 △뱅쇼 등 다양한 음료도 새롭게 선보인다.
[뉴스인사이드 조민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