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 10% 할인 혜택 제공
퍼플 한정판 패키지도 판매…12월18일부터 서비스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엔씨소프트(엔씨, NC)는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이날부터 퍼플에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PC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10% 할인된 가격에 예약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시 퍼플 디지털 굿즈 4종도 함께 제공된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퍼플 한정판 실물 패키지 예약 구매자는 퍼플 디지털 굿즈 4종에 더해 실물 한정판 굿즈도 받을 수 있다. 굿즈에 대한 상세 내용은 구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씨는 지난 10일 대원미디어와 게임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환세취호전 플러스' 등 대원미디어의 패키지 게임 판매 및 서비스 협력을 시작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서비스는 오는 12월 18일 오픈하며, 예약 구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엔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