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X루시, 22~23일 ‘THE PLAYER’ 출격

2025-03-17

데이브레이크(Daybreak)와 루시(LUCY)가 컬래버 공연을 통해 특급 시너지를 뽐낸다.

데이브레이크와 루시는 오는 22~23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THE PLAYER Season1 ’Daybreak X LUCY‘’(이하 ‘THE PLAYER’)에 출격한다.

‘THE PLAYER’는 LG유플러스와 스프링이엔티가 LG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브랜드 공연이다. 무대를 즐기는 연주자와 공연을 즐기는 관객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플레이어들을 위한 축제로,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출연해 독보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첫 공연의 플레이어로 ‘페스티벌계의 황제’ 데이브레이크와 ‘K-밴드씬 대표주자’ 루시가 선정된 가운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개최 전부터 수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데이브레이크와 루시는 이번 콘서트에서 풍성한 세트리스트는 물론, 특별한 합동 무대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데이브레이크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앨범 ‘SEMICOLON’을 통해 높은 음악적 완성도와 독보적인 감성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단독 콘서트는 물론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는 데이브레이크는 ‘THE PLAYER’ 공연에 이어 오는 4월 27일에는 뮤직 페스티벌 ‘2024 LOVESOME’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루시는 국내 주요 페스티벌에서 연이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황홀한 밴드 플레잉과 파워풀한 에너지를 뽐내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4월 미니 6집 발매 소식을 전한 루시는 오는 3월 27일 수록곡을 선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선다.

한편, 데이브레이크와 루시가 참여하는 ‘THE PLAYER’는 오는 22일 오후 6시, 23일 오후 5시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LG SIGNATURE 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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