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소비자원 등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