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이 27형 대화면에 QHD 고해상도를 적용한 모니터 27QT100M IPS QHD100 450CD 정전압터치 프리덤스탠드 애플망고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특가전을 펼친다.
27QT100M IPS QHD100 450CD 정전압터치 프리덤스탠드 애플망고는 크로스오버의 밀리언셀러 히트작인 빅포터블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27형 10포인트 IPS 멀티터치 스크린을 사용해 27인치의 광활한 화면에서 실감나게 터치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27QT100M 애플망고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자유자재로 각도를 변경할 수 있는 프리덤 스탠드를 적용했다는 점이다.
기존 일반 스탠드는 화면 상하 각도만 조절하는 틸트 기능만, 멀티 스탠드는 화면을 좌우로 움직이는 스위블이나 화면 높이를 조절하는 엘리베이션, 그리고 화면을 세로로 돌리는 틸트만 지원했다.
하지만 프리덤 스탠드는 화면 각도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모두 움직일 수 있다.
모니터 화면을 바닥으로 바짝 낮추거나, 하늘을 바라보는 형태로 올려 놓을수도 있어 27QT100M 애플망고를 터치 모니터로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하게 만들어준다.
타입C를 지원하는 노트북에 애플망고를 2대를 연결하면 총 3대(트리플)의 화면으로 넓게 볼 수 있으며, 양쪽의 빅포터블 모니터에서 화면 터치를 이용해 자유롭게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를 사용하면 요즘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주식이나 코인 등의 작업을 화면 터치를 통해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USB 타입C 단자를 기본으로 품어 확장성이 우수하며, HDMI 단자 및 DP 단자도 제공해 PC는 물론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해상도는 2560x1440@100Hz QHD를 지원해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 등 시력보호 기능을 지원한다.
삼성 덱스(DEX)를 지원해 스마트폰을 PC처럼 활용 가능하며 제공되는 USB 단자를 사용하면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덱스 기능을 사용하면 스마트폰 게임을 27인치의 시원한 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
프리덤 스탠드를 기본 제공하는 버전과 모니터암 연결을 위해 스탠드를 제거한 버전을 선택해서 구입할 수 있다.
3월 28일 금요일부터 4월 4일 금요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번 예약판매 행사에서 아래와 같은 금액으로 특가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