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맷 쿼트라로 감독에게 3년 더 지휘봉을 맡긴다.
캔자스시티는 5일 쿼트라로 감독과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2030년에는 1년 더 계약을 연장하는 팀 옵션도 포함했다.
2023년부터 팀을 이끈 쿼트라로 감독은 지난 3년간 224승262패를 기록했다. 부임 첫해인 2023년에는 56승106패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으나 2024년 86승76패로 반등해 포스트시즌에 올랐다. 100패를 당한 다음 시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은 캔자스시티가 역대 세 번째다. 쿼트라로 감독은 이런 공적을 평가받아 2024년 아메리칸리그(AL) 올해의 감독 투표에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캔자스시티는 2025년에도 82승80패를 기록해 2년 연속 승률 5할을 넘었다. 캔자스시티가 2년 연속 위닝 시즌을 보낸 것은 2013~2015년 이후 처음이다. 2015년은 캔자스시티가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해다.

메이저리그(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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