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BBC 키즈 영어 클래스 호캉스 제안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지니 TV 키즈랜드 영어 클래스와 가족 맞춤형 윈터 스페셜 오퍼를 통해 남은 방학을 더욱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키캉스(키즈+호캉스)’를 제안한다.

호텔 5층에 위치한 키즈 라운지 ‘키즈랜드 영어 놀이터’에서 아이들의 방학을 더욱 유익하게 만들어줄 BBC 키즈 영어 클래스가 열린다.

원어민 놀이 영어 센터 ‘리틀잉글리쉬가든’의 영유아 교육 전문가들이 구성한 ‘아트 & 크래프트’ 수업으로, 노래와 율동,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최근 영유아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놀이식 수업에 BBC 키즈의 대표 캐릭터 애니메이션 ‘헤이 더기’를 접목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영어 클래스는 소피텔 서울의 어린이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호텔 5층 키즈 라운지에서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오후 1시30분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가족 고객의 취향에 맞춰 느긋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윈터 스페셜 오퍼는 두 가지 객실 옵션으로 구성됐다. 석촌호수 전망의 럭셔리 레이크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 1박 또는 여유로운 공간으로 쾌적하게 휴식을 누리기 좋은 매니피크 객실 내 엑스트라 베드 무료 추가 중 선택할 수 있다. 아름다운 뷰를 감상하며 머물거나, 보다 넓은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싶은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스테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페메종 조식 2인, 주중(월~목요일) 투숙 시 오후 1시 얼리 체크인과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해 최대 24시간 머물 수 있다. 페메종의 프렌치 스타일 조식, 24시간 스테이로 호텔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기 좋은 윈터 스페셜 오퍼의 예약은 2월 25일까지, 투숙은 2월 28일까지 가능하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마케팅 관계자는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키즈 라운지 영어 클래스와 윈터 스페셜 오퍼로 고객님께서 즐겁고 유익한 키캉스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